이것은 잘하였으나 저것은 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부족한 것으로 심판하시지 않고
잘한것을 격려하셨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그 한계를 성경은 암시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약속과 다윗의 약속과는 다른
일시적인 약속. 그리고 여전히 죄에 머문 상태임을
말한다.
하나님은 예후를 긍휼히 여기셨다.
허나 그것은 그 죄에서 돌이키 않아도 영원한
언약을 맺겠다는 것은 아니셨다.
아무리 은혜라는것이 말이 안되는것이여도
여전히 돌이키지 않고 죄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온전히 누려나간다는것을
그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은혜를 발판삼아 그분의 나라 그분의 방식을
나의 편의에 맞게 해석하지 말자.
하나님은 잘한것을 칭찬하시나
그와 동시에 여전히 연약한 섹터에서의 죄에서부터
돌이킬것을 촉구하신다.
오늘 교육가운데 위임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사탄은 내가 가장 연약한 부분을 집요하게
유혹하고 참소한다"고 말이다.
신앙의 연수가 쌓이고
남들이 볼때 깊어져간다는 순간에도
여전히 연약한 영역,끊어내지 못한 죄가
없는지를 진지하게 대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