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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죄의 값. 값 없는 은혜
조회수   |421
큐티일   |2024-07-10
작성자   |강병준
왕하9:22의 말씀은 영화와도 같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목소리와 같이 들린다.
대대로 악한 길의 선 이스라엘왕, 그 길에 함께 들어선 악의 무리가 된 유다의 왕
그 둘에게 예후는 그 모든 악의 원흉인 이세벨의 행실을 거론하며
받은 말씀을 따라 행한다. 그 순종은 악에 대한 심판이요 철저한 말씀의 성취다.

극적이지만 실은 얼마나 쓰린 상황인가?
대대의 왕들의 결국은 한 사람(이세벨)의 죄악으로부터 돌이키지 못한다는 사실이 말이다.
하나님이 그토록 참으셨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인내를 멸시와 조롱, 무시와 교만으로
보답하는 인생이 그토록 많음이 말이다.

우리의 인본주의적인 모습들은 때론 하나님의 심판. 가차없는 죽임에 대해
그분의 사랑과 용서와 통치를 아주 자기 입맛에 맞게 해석하기도 하지만
실상 우리는 내게 벌인 하나의 불편함에도 상대방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한마디하고 세상의 법을 끌어 벌을 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중심과 죄의 속성을 인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분명하게 보시는 분이며 그 절대자의 인내와 침묵은
인간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인내고 기다림이고 사랑이고 호소임과 동시에
하나님이시기에 이루어가시는 공의와 정의가 있는 것이다.

심판이 잔인한가?
왜 인간의 죄악이 잔인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분의 잔인성을 판단하는가
한사람을 헤치는 행위에 법정에서의 처벌은 언제나 부족하다 느끼지 않는가?
그 한사람의 피해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를 헤친 사람이 어떤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하는가?

하나님의 심판은 그저 값을 지불하는 거다.
그 죄가 생명보다 무거운가? 나는 이제 말할 수 있는거 같다.
그렇다. 죄가 사망을 낳는다.
죄의 값은 사망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감당할수 없는 죄의 값은 실은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받은 죄사함의 은총 또한 우리에게서 나올수 없는
우리 스스로 감당할 수없는 은혜다.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는 공짜가 아니라
값을 치를 수 없다는 말.

어디선가 들었던 이 말이 내 안에서 내 고백으로 나온다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이찬휘  2024-07-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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