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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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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츤데레 엘리사
조회수   |417
큐티일   |2024-07-01
작성자   |강병준
(성경 번역이 딱딱한건가 엘리사가 무뚝뚝한건가 왜이리 로봇같은지 ㅋㅋ )
엘리사는 츤데레가 확실하다 ㅋㅋ
자 웃음은 여기까지!

엘리사는 당대 정말 위대한 선지자다.
엘리야의 뒤를 있는 선지자.
그런 그가 얼마나 츤데레처럼 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가?
함께 하는 공간이 좁다 하며 다른 집을 짓자 하니 그래 그리하라 하고
선생님도 도와주세요 하니 그래 도와주겠다 한다.
한 제자가 야심차게 빌려온 도끼가 물에 빠져 좌절하고 있을때
어디에 빠졌느냐 라는 한마디와 함께 그것을 건져 찾아준다.
근데 꺼내주지는 않고 너가 꺼내라 툭 말한다ㅋㅋㅋ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따스함만 느낄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러나 무미건조한 가운데서도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느낀다.

아니 어쩌면 제자들은 엘리사의 모습에서 따스함을 느끼고 있었던거 같다.
그러니 해달라 하자 하자 저리 편하게 말할수 있는거 아니겠는가

꼭 나같이 오버스러운 반응, 넘치는 자상함이 기준이 될수는 없다.
오히려 나와 다른 모습의 모 선생님의 그 무관심한듯한 모습들에서도
아이들은 충분히 편안하고 따스함을 느끼는 것을 보고 있으니 말이다.

다시보니 기적을 일상처럼 일으키는 엘리사에게서 제자들과 뭔가
장난스러우면서도 깊은 유대 관계까지 느껴진다.

엘리사와 제자들의 일상은..도끼조차 없는 빈궁해보이지만
기적과 깊은 관계안에서 살아가며
그 평범함 안에 충만함을 보여준다.

적어도 나는..
세상의 풍요가 아닌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고백한다.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sena  2024-07-09
엘리사는 츤데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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