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에게는
가차없는 심판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자에게는
그의 긍휼하심이.
그가 깨끗하고 선한것과는 별개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존재고
어떻게 나아가야지에 따라
그분의 인격이 인간의 중심에 맞게 대하신다.
꼭 불이 떨어져야 두려워야 할 분인가?
두번째 오십부장은 먼저 난 일이 있어도
똑같이 대했다.
불을 내리시기에 두려워할 분이 아니다
그분은 불을 내리지 않으셔도 마땅히 두려운
생명의 주권자이며 만물의 통치자시고
지존하신 절대자이시다.
그런 그분의 주권을 인정할수록
우리는 마땅히 그분을 향한 경외함을 가지게된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를
긍휼히 여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