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에돔을 심판하신다.
왜? 형제의 패망에 앞장서고
형제의 괴로움에 기뻐하는..
악한 길에 동참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나는 그분의 호소를 느낀다.
그리고 그 모습에 정신이 번쩍들고 죄송스럽다.
병준아 너는 그러지말아라
남들이 죄를 지어도 너는 그 죄를 멀리하라
남들이 악을 즐거워하여도 너는 선을 행하라
남들이 미워해도 너는 사랑하고
남들이 방관해도 너는 손을 뻗고 발을 내딛어라
하나님은 호소하신다
세상이 어떠하든 너는 나의 길을 걸으라 라고
말이다.
내 지혜가, 내 능력이 얼마나 깊고 크겠냐
그것이 하나님을 등지는 길이라면
그건 멸망의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