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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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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믿음. 그 보배로움
조회수   |325
큐티일   |2024-06-11
작성자   |강병준
믿음 그 보배로움.
우리는 예수께서 믿음이 작은 자 큰자를 말씀하시면서
믿음의 크기에 언제나 주목해왔다.
그런데 베드로는 믿음의 크기가 아닌 믿음의 가치를 말해준다.
그래 사실 우리의 믿음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고 예수님이야 크기를 말씀해주실수 있으나
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으로 타인의 믿음의 크기를 어떻게 논할수 있겠는가?
그런면에서 베드로는 겸손하면서도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를 진리안에서
세워주는 인사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리스도의 의로 인해 우리와 똑같이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여기서 똑같음 두 가지라 말할 수 있겠다.
하나는 믿음의 중심, 믿음의 방향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신다는 믿음
그리고 거기서 시작되는 믿음은 믿음의 크기를 막론하고
그 믿음자체로써 보배롭다는 것이다. 너무나 값지고 귀중하다는 것!

많은 리더들은 많은 것들을 바라고 꿈꾸고 요구한다.
성장하길 원하고 부흥하길 원한다. 물론 나 또한 그렇다.
그러나 때로는 그게 너무 지친다.
더 더 더 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모습은 어떠헀던가?

한번도 믿음을 더 달라고만 목말라했지
믿음 그 자체로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려본적이 있었던가?
무엇이 성숙해진거고 부흥을 구하는 공동체안에서
내 영혼은 왜 더 곤고해지고 피폐해진단 말인가.

믿음이 좋은 척 했던 나의 실상은 반드시 무너진다.
그러나 그러한 흔들거리는중에도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믿음의 연약함을 나무나지 않는다는 것이며
정말 중요한 건 "내 믿음"의 부요함이 아니라 나의 주 예수가
나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믿음이 커서 보배로운게 아니다. 다른 누군가의 믿음이 더 보배로운 것도 아니다.
내가 믿는 분이 예수이기에 그 믿음이 충분히 값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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