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라면 꼭 읽어야 할 이야기 교회사
우리는 역사를 배워서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 그러면 내가 믿고 있는 이 신앙은 어떠한가? 라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 할 것인가.
“크리스천이라면 꼭 읽어야 할 이야기 교회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것이다. 순례의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삶의 기록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순례의 삶을 산 기록이다. 신앙의 선배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참으로 어렵게 믿었으며, 어떠한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었다. 일반적인 역사는 초자연적인 면을 다루지 않지만 교회의 모든 일들을 세속적인 면에서 분석하면서 교회사라고 생각한다. 교회사를 일반 역사로 볼 수가 있을까?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와 좌절까지도 악한 나라 까지도 이용하여 자신의 뜻을 이룬다. 우리가 이러한 현상을 신앙의 눈을 가지고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손길이 오묘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주일이 휴일로 지정된 이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생겨난 이단들, 하나님을 위해 서로 죽여야 했던 전쟁, 신앙의 타락에서 오는 종교개혁, 하나님에 대한 생각 없이 자신만의 유익을 추구함으로 생기는 잘못된 종교관, 그 가운데에서도 유일한 신앙을 지키면서 죽음 앞에서도 영원한 부활의 소망으로 인해 그들의 모습은 빛났고 죽음의 너머로 걸어가는 발길은 자랑스러웠다. 우리들의 신앙의 선배들의 수고로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감사할 뿐이다.
제목 그대로 이야기식의 역사이지만 역사인 만큼 연대의 비교표가 있었더라면 좀 더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나 해본다. 두 권을 하나로 만들었지만 손에 들고 보기에 불편한 점도 있었다. 다음 다음 이어지는 일들이 기대가 되어서 그런지 두꺼워도 어렵지 안ㅎ게 읽은 것 같았다. 이제는 우리의 교회사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