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교회에 데려오는것. 이라고 단편적으로만 생각했었다. 영혼구원 요즘에는 이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마음이 내게도 충만해져서 의무감을 넘어 진짜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서 예수님을 전하는 삶.
저자의 말처럼 내가 구원받은 사실에 감격해서 자연스럽게 전도를 하며 사는 삶.
"감격의 신앙생활"이 나역시 목표이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새긴 부분이 있다. 저자가 예수님을 믿고 가장 먼저 한 것이 교회다니기를 권했던 3명의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것이다. 반면에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전하지 않은 친구들에겐 따지러 찾아다닌것이다.
내가 만나는 영혼들에게 꼭 복음을 전해야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크게 깨닫게 해주었다.
요즘 아파트 전도를 통해서 전도인생 초급 훈련생의 삶을 산다.
너무나 놀라운것은 바라는 것은 작은 것이라도 행할때만이 내것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전도가 쉽고, 전도가 재밌고, 전도가 행복한것은 전도를 할때 만이 알수 있는것이다.
아파트 가가호호 초인종을 누리고 문을 두드린다. 처음에는 초인종 누르는 것조차 큰 부담이었다.
오히려 부재중을 바라고 있는 나였음을 고백한다. 그렇지만 전도 시간이 쌓일수도록 초인종 누르는 것은 가장 쉬운일이
되었고 조금씩 다음 단계를 향해 도전한다. 무엇보다 오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을 기대하며 전도가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냉담한 반응을 볼때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알아감으로 그것만으로도 풍성함을 얻는다.
28살 남청년 한명이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이제는 교회에 나오게 하는 것보다 정착이 더 쉽지 않다는것을 몸소 경험한다.
열혈청년 전도왕을 통해 최병호 형제님의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을 도전받는다.
그리고 수없이 경험한 전도사례를 통해 얻은 지혜를 배울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귀한 선배 동역자의 삶이 있기에 큰 위로를 받는다.
나역시 포기 하지 않고 전도왕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만이 아닌 나의 이야기가 되어야 함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간다.
"하나님은 나 신은경을 사람낚는 어부로 부르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