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성경을 읽을 때 동물에 대한 비유가 나오면
이 말씀에 왜 이 동물을 비유로 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문화에서 그 동물이 의미하는 것과 이스라엘 문화에서 그 동물이 가지는 있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책 제목 처럼 성경이 열리는 기분 이었다. ^^
읽을 땐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지만
CHAPTER의 끝에서는 하나님의 결코 가볍지 않은 말씀과 만나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교훈하시고 질문하시며, 그 동물을 통해 나를 비춰 주시는 것이다.
이 책은 성경 속에 나오는 동물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만난 것은 동물들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