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풍습이라하면 그것은 그 시대의 그 땅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문화는 정말 단순하지 않고 그 문화에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의미와 뜻을 제대로 모르면 자신의 문화로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참 많은 오해와 왜곡을 낳을지,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야기의 후반부로 갈 수록 프롤로그에 쓰여있는 저자의 글 "많은 경우 "성경"은 그 앞에 써 있는 "성"즉, "HOLY"라는 단어 때문에 우리에게 주는 고정된 이미지가 있는게 사실이다"이 실감이 났고, 아, 정말 내가 그랬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예수님의 어린시절이나 소년 시절 그리고 가족 안에서의 아들로서의 에수님이 있었던 것, 고향에서의 에수님의 시절이나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지극히 인간으로 오신 모습이 추상적인 것이 아닌 실제적이면서 입체적을 이해되었다. 성경에 쓰여진 지명, 이름, 소품, 등장인물 등등,,,, 정말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치밀하시고 세심하신 배려와 게획 가운데 쓰여진 책인지 알게해주는 책이다. 열린다 성경은 성경을 더욱 풍서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성경의 한 단어 한 단어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하는 매력을 지닌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