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성경-생활 풍습이야기 상

류모세· 열린다 성경-생활 풍습이야기 상
열린다 성경~`
이현주님의 리뷰 · 2010-04-18 오전 2:10:43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땐 음...기대감을 가지고 좀더 성경을 알게 해주는 책?으로 간단히 생각했는데 뒤로 갈 수로록 흥미로웠다.

말씀구절을 있는 그대로 보고 넘어 갔던 것을 풍습과 환경에 따라서 이렇게 해석이 변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예수님을 성전에서 잃어버린 일이 소년기 와 관련있다는 것과 백부장이 십자가에 목박혀 돌아가실 때 한 말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는 말이 신앙고백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고 십자가형을 묵묵히 견뎌내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초인적인 사람이구나"라는 감탄 조의 말이었다고 해석한 것이  놀라웠다.

 

 성서 시대때했던 장신구는 불운을 퇴치하는 도구였다는 것에 잠시 신앙인으로서 장신구를 하고 다녀야 하는가? 하는 고민도 됐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의미없는 것이 없고 그 나라 풍습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지고 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 너무 좋다. 그리고, 이렇게 구체적인 근거를 들고 말씀을 해석할 수 있는 분이 있다니 부럽기도 하고 나야 말로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해석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구나 싶다. 그동안 큐티하는 것에만 급급했는데 말씀 통독에도 도전하여 말씀을 깊이 깨닫는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말씀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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