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건국대학교 농과대학에서 교수님으로 계시면서 대한민국의 새마을운동을 주도하시고 후학을 양성하신 훌륭하신 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류태영박사님의 삶이 얼마나 어려웠는지와 그 어려움 중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성공자로 설수 있었던 비결을 잘 배울 수 있었다.
유박사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은 어머니를 통해 교회를 나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부모의 삶이 자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어머니의 신앙생활이 없었다면 유박사님도 그냥 어려운 현실에서 이것이 운명이라며 포기한 삶을 살수 밖에 없었을 것이지만 어머니와 함께 나간 교회에서 배운 기도의 삶이 그의 운명을 바꾸고 이제까지의 성공의 삶을 인도해 온 것이라고 본다. 이 초등학교 5학년때 전도사님으로 부터 "기도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의 소원을 이야기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가장 효과적인 기도는 새벽기도라는 이야기를 듣고 매일 새벽마다 교회에 나가 기도가 생활화되었고 기도를 통해 크면서 인생의 목적도 깨달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기도를 통해 배워나갔다.
덴마크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기도를 통해 깨닫는 부분을 읽고 고3인 큰 아이한테 써 먹었다. 기도하면서 어려운 과목을 만드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주실 것이라고 했다.
기도에 대한 중요한 사항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는데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더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이타적이라는 것이다. 샤머니즘과 기독교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것이라는 것이다. 샤머니즘은 자기중심적이어서 자신이 복 받기 위해 빌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자신보다는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5가지 기도제목으로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둘째로 내가 소속된 지역을 위해, 세째로 예수 믿지 않는 친구와 친척들을 위해, 네째로 가족을 위해, 다섯째로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기도제목의 좋은 모델이 되는 것 같다.
기도하는 사람은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함으로 나를 가로막고 있는 산이 있을 때 그냥 포기하지 않고 그 산을 올라갈 걸음을 떼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 산을 보고 뒤돌아 간다. 믿음의 귀한 삶을 살고 계신 분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며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