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살아냅시다(김양재의 큐티노트 창세기2)

김양재· 그럼에도 살아냅시다(김양재의 큐티노트 창세기2)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라온 헤윰님의 리뷰 · 2015-04-05 오후 9:32:51
작년 이맘때 쯤, 세월호 사건을 비롯 국내외 들리는 안타까운 소식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든시기를 겪고 있을때 였다.
아직도 판교를 지나다 보면, 우리들 교회에 붙어 있는 큰 외벽 현판, 그 당시.. <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라는 문구가,
많은이들에게 힘과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리라. 얼마전 읽었던 <상처가 별이되어>를 비롯, 김양재 목사님의 글은 언제나
큐티를 그루터기 삼아 그 내용들을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전하는 메세지 가운데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대 형성은 물론,특별히 이번에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같은 경우는..크게는 세개의  파트로 나누어 창세기 6장1절의 노아의 홍수 심판으로 부터~창세기 11장 바벨탑과 셈의 족보로 끝을 맺는 32절까지의 말씀을 풀어내고 있다. 첫번째는 악한 시대의 예배자로서, 두번째는 사람의 끝, 하나님의 시작, 그리고 세번째로는 살아있는 날의 은혜에 대해 말씀을 설명과 배경과 경험들을 통해 이야기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부분에 해당하는 말씀이 맺을 때 마다,  1.말씀으로 기도하기, 2. 우리들 묵상과 적용, 3. 기도로 마무리 하게 했다.
성경을 보다가, 또는 큐티를 위한 지침서로 삼아 개인 또는 공동체에서 함께 나누어도 좋을 만큼,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번 책 또한 큐티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접근이 영양분을 주고 있다. 그래서 김양재의 큐티 노트, 창세기 3 이 기대된다.
 
 김양재 목사님의 큐티노트 시리지 중 창세기 1은 <보시기에 좋았더라> 는 아직 접하지 못했지만,  책을 읽어 내려가며~마음에 담고 기억하고 싶은 구절들이 너무 많아 마치 정말 큐티를  하는 것처럼 밑줄을 열심히 그어가며 읽었다. 책을 인용하자면, "고난은 각자 절대치의 것이다."   사람으로서 겪는 고난과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던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는 설화나 전설이 아니고, 그들 또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아팠고, 고난과 고통과 혼돈의 시대에 살았기에.. 그 말씀이 진리가 되어 여전히 살았고, 운동력있어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고 그대로 살고 자 하는 이들에게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게 한다. 노아의 인생을 통해 본 오랜 기다림, 하나님은 때를  일하심과 역사하심.. 요즘 같이 읽고 있는 책이 조정민 목사님의 땅의 시간 , 하늘의 시간인데 때를 분별하고 행해야 할 지혜를 구하며,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책에서 가장 기억하고 주목하고 싶은 내용은 예배의 회복이다. 예배함으로 인해 주시는 하나님의 복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우시고, 싸메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와 사랑으로 끌어 안으시는 분이 계시기에, 그분이 바로 하나님 되시기에, 특별히 부활절인 오늘 그럼에도 현재를 선물로 주신 Today를 "그럼에도 살아내야" 할
이유가 있지 않을까? 내 모든 수고와 형편과 환경을 누구보다 더 잘 아시기에, 광야로 초대하시고 방주를 짓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순종하며 주님을 만나면 어떤 사건이 와도 견딜 수 있음을 ,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독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댓글0

로그인 후 댓글을 입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