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되니 확실히 놀고 싶은 마음,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하지만 제일 필요한 건 내면의 충천!!!
계속해서 책을 통해 말씀을 해주시네요
STEP1 편하게 예수 믿고 싶었다
STEP2 광야 한복판에 하나님 말씀이 들리다
STEP3 말씀앞에서 내가 죽다
STEP4 광야에서도 행진하라
STEP5 말씀따라 머물고 말씀따라 떠나라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동시에 돈도 믿고, 자식도 믿고,
환경과 여건도 믿는다.
그리고 우리 최대 결점인 우리 자신을 너무 믿는다!!!!!
정말 그렇네요
세상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공유할 수 있게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가지만
타인의 삶을 통해 비교하고 내 상황과 환경을 돌아보고 자책하게 되구
또한 육아도 마찬가지구요
남들이 하니깐 나도 해야 하나 등등
저도 오히려 더 비교하게 돼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상황과 환경을 돈을....
하지만 그럼에도 제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쓰러져 있다가도 다시금 힘을 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네요
또한번 이 책을 통해 힘을 얻고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딘지 고민하고
조금이나마 그 분의 자녀로써 살 수 있음에 감사해요 또 나아가야죠...
계속해서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저에게 이야기 해주시는거 같아요
세상은 돈, 명예, 지식등등을 쫓아도
흔들리지 말라고!! 또 나누라고!!
돈이 없어서 가난해서 못나누는게 아니라 지금 현재 내 삶에서 돈이 아니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라고 하시는데 자꾸 제 유익을 구할려고 하니 제가 그동안 계속 우울하고 그랬나봐요
쪽방촌의 대부로 통하는 김범석목사는
20대청년시절 조직신학교수라는 꿈을 가지던 신학대학생이었는데
1997년 IMF때 하루아침에 집이 엄청난 빚더미에 앉게 되면서 공부를 그만두게 되고
새벽시장 과일도매장사를 하게 됩니다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도 죽을만큼 힘들어도 하나님안에서 바르게 삶을 살게 되면서
빚도 청산하게 되고
아버지가 하시던 노숙자, 쪽방촌 사역을 하면서 겪는 하나님의 마음, 비전
더 나아가 인도와 아프리카에서의 사역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코 자신의 이름이 높아지길 원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살아가야 하는 과정들
또 세상사람들의 느끼는 마음도 똑같이 느끼고 그걸 더 어떻게 이겨내는지를
정말 솔직하고 재미지게 써내려가서 쉽게 읽혀지네요
주앞에서 바르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
정직했더니 잘되더라, 하나님의 법을 따르니 인생이 술술 잘 풀리더라.
그게 우리의 소원이었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정직하고 바르면 피해를 본다
그것이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신 진리였다
이 세상은 정직하게 살면 쫓겨난다
그래도 한가지 확인한 것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는 단순하다
정직하면 고난을 받는다
그게 진리다
하지만 정직해서 받은 고난,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서 받는 고난은
나를 하나님 앞에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한다
"두려움을 심는 것"이 사탄의 주종목이다
목사님이 만난 탈북자 한 여성이 중국에서 남한남자 한명을 만나 한국으로 왔는데
그 남자는 이곳에서 탈북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간첩으로 잡혀가 죽는다고 계속해서 그 여성에게 두려움을 조성해서 노예처럼 그 여성을 부려 먹고 세상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어요
사탄은 그 두려움을 이용해
현재의 시간을 지배당하며 망가진 삶을 살게 한다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말을 잘 안듣고 또 해야할 일들을 하지 않겠다고 아이가 도망다니고 짜증내면 전 자꾸 아이한테 두려움을 조성해서 하게 했어요 ㅜㅜ
그런 저의 행동도 마찬가지이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깨끗한 내면에 두려움을 자꾸 넣는게 아닌가 하며 돌아보게도 되네요
또 제 마음의 두려움부터 이겨내야 겠어요
지금 어디선가 홀로
그리고 풍요속에 빈곤 광야를 헤매고 있는 분들께 정말정말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