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땅 끝까지 낮아지게 하소서. 선 줄로 생각지 말고 온전히 위에서부터 내리는 능력을 받게 하소서. 게으르지 않게 하시고, 새벽기도 때마다 나를 비워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아들로 삼아 주소서. 시간, 시간마다 주를 생각하고 감사하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먼저 이 책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마른 나의 영성을 다시금 일깨우게 해준 귀하고 감사한 책이다.
김사무엘 선교사님의 일생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헌신하셨던 진정한 주의 종의 모습을 통해 많은 감명과 교훈을 얻게 되었다.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직 주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지 않으셨던 선교사님의 삶을 통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답을 얻게 되었다.
매 순간 큐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셨던 삶이었기에 일본과 중국, 한국, 그리고 이라크에서 선교의 사역을 훌륭히 감당하셨음을 발견하게 된다.
훌륭한 인격을 소유하고 계셨던 분임에도 불구하고 순간순간 악한 영에 사로잡히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구하고 의지하는 그 분의 고백이 오늘 나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인간이기에 연약함을 부정하지 않고 매일의 사건들을 하나님과 관련하여 믿음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와 영성이 이 시간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끊임없이 하나님께 비추어 다듬어가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역을 감당하셨던 김사무엘 선교사님의 삶이야말로 선교사역의 일선에 있는 분들뿐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이 본 받아야 할 귀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남보다 나를 낮추고 남을 더 낫게 여기는 삶,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을 진실로 행하는 길이라는 것을 선교사님은 그의 일생을 통해 죽기까지 보여주셨다.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과 분명한 목표를 품고 부르심을 받는 곳이면 어디든 주저하지 않고 그 길을 택하셨던 김사무엘 선교사님의 모습을 통해 어떠한 일이든 주님과 늘 상의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삶의 자세를 지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찾고 구하는 자에게 음성을 들려주시며 길을 보여주시고 비전을 품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아낌없이 신실하게>속에 담긴 선교사님의 고백 속에서 보게 된다.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시는 하나님, 나의 부족함을 늘 고백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원하는 자에게 늘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된다.
그 어떠한 세상의 성공한 사람보다도 더욱 가치 있는 삶을 사셨던 김사무엘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하나님과의 동행의 이야기는 아내 되시는 김영숙 선교사님을 통해 잔잔한 감동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혈액암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그 순간까지도 감사함을 잊지 않고 소명을 다하셨던 선교사님, 비록 그 사명을 다 하시고 소천 하셨지만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성을 깨우치는 또 다른 사역을 다하고 계심을 느끼게 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를 몸소 보여주신 선교사님의 삶을 많은 이들이 읽어보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의 필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