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자꾸만 더 받으려고만 하고 받은 사랑을 안으로만 쌓아 두려는 경향이 있다면 사실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랑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으면 그 사랑은 저절로 밖으로 넘쳐흐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P56
하늘의 위로를 풍성히 받은 당신, 이제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라. p163
하나님의 대사로 유명하신 장로님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감하중 장로님이 하나님의 대사 인것은 알았는데 그 분이 어떻게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는지는 모르는 상태에 이 책을 읽다 보니 만나는 사람마다 장로님이 기도문을 주셨는지 받았는지 확인하는 내용에서 "기도문이 뭐지? 주기도문을 복사해서 주시나? 그것은 아닌거 같고...." 이런 생각을 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장로님은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는 꼭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그때마다 성령님은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위로와 격려와 위험을 피할 길들을 일러 주셨다.
그 내용들을 A4용지에 프린트해서 주시는 것이 기도문이었다.
이 책에는 이런 내용들이 기록되어져 있는데 그 기도문을 받는 모든 이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위로와 치유와 세워주심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사건들을 토대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책이다.
비단 믿는 자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중국의 고위관리에게도 적용되어졌다는 사실이 놀랍게 다가온다.
이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섬세하심과 치밀하심을 만날 수 있었으며 간간이 내 마음속에는
저요! 하나님 저도요! 만나게 해주세요. 장로님 만나고 싶어요. 이런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그러나 이미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나는 장로님을 통해 위로하심을 경험하게 되었고 치유하심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그래도,... 제대로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간직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ㅋㅋ
심부름꾼이란 주인이 누군가에게 전하라고 하는 것을 그대로 전하면 그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심부름꾼인 내가 임의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p19
자신의 경험 안에서만 하나님을 이해하려다 보니 하나님도, 하나님의 사랑도 도통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너무 크면 볼 수가 없고, 너무 큰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너무나 크신 하나님의 이 사랑을 알 수가 없기에, 인류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조각 내어서 어떻게든 경험하고 이해하려고 했다. p36
군대에서 훈련을 강하게 시키는 것은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라는 사랑의 표현이지 미움의 표현이 아니다.
죽음의 문턱을 넘을 때에야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 사랑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p79
기도를 이루는 데에는 숙성되는 기간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시간을 인간의 기다림을 통해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p96
순종이란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따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순종은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설명을 듣지 않았지만 분명 하나님의 귀한 뜻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 순종은 김치가 되기 위해서 배추가 절여지는 과정과 같다. 우리의 숨이 죽을 때, 순종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 순종은 죽어야 하는 것이다..p158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하듯이 단편적으로 일한지 않으시며, 모든 일이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움직이도록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스쳐가는 만남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실지를 기대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 있는 우리가 취할 자세가 아니겠는가? p178
요즘 우리는 흔히 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어떤 사람이 재미삼아 하던 타로에 신비감을 느꼈을 뿐 아니라 그것을 통해 사람들이 위로를 받는 모습에서 기쁨을 느꼈는데 자기가 그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아는 집사님이 그거 하려면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했다며 고민하며 전화했다는 내용을 듣게 되었다.
참 어이없는 이야기인데 현실이라는 것이 가슴이 아프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이야기가 떠오른 것은 아마도 이분이 장로님을 만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울이 왕이 되어 온 나라의 신접한 자를 다 몰아내는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사무엘이 죽고 난 후 미래가 불안한 그는 물어물어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자기 발로 찾아가게 된다.
왜? 사무엘이 없어서....
이 시대에 사무엘과 같은 목회자가 없어 유리 방황하는 이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 이 책이다. ~~~사랑의 메신저~~~
교회가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고 세상의 가르침이 교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이때에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심을 전해주시는 김하중 장로님은 우리에게 큰 소망을 안겨준다.
이 분은 하나님의 청진기다.
의사의 청진기는 간혹 오진을 할 때도 있지만 하나님의 청진기는 오진이 없다.
정확한 진단과 정확한 처방은 많은 사람을 빛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글을 읽는 동안 굉장히 마음이 기뻤고 행복했다.
특별하고 값진 은사를 장로님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고 김 장로님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새롭게 하실 하나님의 은혜가 매우 기대가 되었다.
아무쪼록 김하중 장로님을 영육간에 강건한 새힘으로 날마다 붙들어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빛 가운데로 거하도록 그 분을 사용하시길 사모한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장로님과 같은 청진기가 되어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