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러스램지(Russ Ramsey)·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당장 미술관으로 달려가고 싶게 하는 책 위로와 감동이있는 렘브란트는 바
김원애님의 리뷰 · 2022-10-26 오후 1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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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술에 조애가 깊지는 않아도,  관심은 있는 편이다.  
기회가 된다면 미술관이나 전시회 가는걸 좋아하는데, 요즘 엄청 삶에 치여, 이런저런 이유로 미술관에 가본지가 너무 오래됐다. 
그런데, 이번에  렘브란트는 바람속에 있다 라는 책을 만나면서 다시 한번 미술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부재로 적혀 있는 이고단한 시대, 기독교인이 예술을 감상하는 것은 사치인가? 예수를 생각나게 하는 미술 명작 도슨트! 라는 말 그대로 이책을 통해 막연하게 아는 작품들을 더 깊이 알게되고, 몰랐던 작가들의 작품도 보게 되면서 딱 필요한 도슨트를 들은것 같아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다.
시대를 흘러, 예술이 변화되는 과정 속에, 우리가 발견해야 할 기독교점 관점은 무엇인지도 생각 하게 해주었던 책  
추천사에도 있지만,  나도 미술관에 가면, 내게 설명을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 " 했던 생각을 많이했었다. 
그냥 그림 자체로도 즐기는 것도 좋았지만, 알고 보는것은 다르니까
이책을 통해서 저자 러스 램지는 화가들과 작품들이 전시된 미술관을 안내 하면서 하나님, 인류, 삶의 의미에 관한 뭔가를 일깨워 준다. 초보자인 나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신앙의 초신자에게도 추천해주면 좋을것 같다고 느꼈다. 
특히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읽어도 괜찮을것 같은 책  :) 이계절에 읽기 너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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