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 머물고 있는 한, 자신을 햘한 특별한 목적과 계획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p. 19)
보내신 분의 일을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곧 온다. (p. 119)
인간의 품성은 평안하고 조용하게 개발되는 게 아니다.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 심령은 더 단단해지고 꿈이 자라며 뜻하는 바를 성취랗 수 있게 된다. -헬렌 켈러- (p. 123)
팔, 다리가 없어도 언제나 환히 웃는 기쁨을 가진 사람. 닉 부이치치는 그런 모습으로 제게 다가왔고
그의 복음에 대한 한 마디, 한 마디는 다른 사람의 열 마디, 백 마디보가 힘있게 들려왔었습니다.
겉으로 본 그의 모습말고 그의 내부의 모습이 궁금하던 차에 그의 새로운 책 "플라잉"을 접하게 되어
무척 반가왔습니다. 전에 "허그"가 나온 적이 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나은 후 쓴 책이므로
이 책이 좀 더 성숙해진 모습이 아닐까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복음의 전도자의 지금 모습과는 달리 자신이 자라오면서 겪었던 아픔과 또 자신이 이러한 사역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인생에 큰 힘을 주었던 경험이 담담하게 기록되어 있어 상처입거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용기가 되고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상에 머물고 있는 한, 자신을 햘한 특별한 목적과 계획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모든 인생에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있다는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힘을 주고 삶에 가치와 존엄성을 주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공허해질 수도 있는 이 말이 닉 부이치치의 인생을 통해 빛을 말하고 가치를 더해주고 있는 것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덧붙여, 닉 부이치치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맡기시려고 계획한 일을 아직 찾아내지 못했다면
스스로 묻고 답하고 주위 사람에게 의견을 묻는 노력을 해여 그 일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며,
그 동안 주님의 임재를 즐기는 법을 배우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묵상하라고 합니다.
닉 부이치치의 신체적인 결함만큼은 아니지만 인생에서는 무수한 고통과 고난을 겪기마련입니다. 모든 인생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듯이 그 고통과 고난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을 깨닫거나 아니면 하나님의 큰 계획
이 있음을 알고 믿고 따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결과와 영광이 있음을 닉 부이치치의 인생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