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엘리트의 우울증12년
하나님을 모르고 앓았던 6년이라는 세월
하나님을 만나고서도 앓았던 또 다른 6년
고통스럽긴 매 한가진 데 무엇이 달랐을까?
처음엔 왜 아파야만 했는지 모르고 앓았고
나중은 왜 아픈지 알면서도 여전히 앓았다.
그때 마주친 흉측한 자화상, 죽음을 저울질 하던 뼈아픈 고통들…
하나님을 몰랐던 6년은 그 사실들로 인해 견딜 수 없이 아팠다.
죽음을 재촉하던 세력은 사실이라는 칼날을 들이대며 그의 심장을 겨누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그 꼭 같은 고통이 사실일지언정 진리가 아니라는 것…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은 그렇게 사실의 위협을 이겨낼 꿈을 주셨다.
사랑하면 함께 걷는다.
하나님과 함께 걸으면 행복이 넘친다.
함께 걷는 이의 행복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글 쓴 이는 에녹처럼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리고 회복의 길에 들어서 있는 하나님의 형상들을 기쁘게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