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의 팔베개

구인유· 아바의 팔베개
아바의 팔베개
최훈희님의 리뷰 · 2012-03-13 오전 10:30:11
얼마전 서빙고 두란노에서 아바의 팔베개를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12년간 도박중독자인 남편과 살다 이혼하고 딸과 함께 살아온 저는 남편을 통해 나의 낮은 자존감과 상처를 보게 되었습니다.  숨을 쉬기도 힘들던 제게 하나님께선 때론 말씀으로, 환상으로, 꿈으로 , 영적체험으로 만나주시고 혼자가 아님을 알게하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상황과 환경은 다를지라도 인생의 씨름하는 주제는 같을수 있다는 동지의식이 느껴졌습니다. 아바의 팔베개를 읽는 내내 기도하며 묵상하고, 때론 통곡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깊은 임재안에서 친밀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성경말씀이 곳곳에 있어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어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깊은 절망과 우울가운데 부르짖으며 하나님 만나기를 갈급하시는 분들께 귀한 간증집으로 쓰일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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