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성경-생활 풍습이야기 하

류모세· 열린다성경-생활 풍습이야기 하
열린다 성경 생활 풍습 이야기 (하)
이진영님의 리뷰 · 2010-02-08 오전 2:48:59
열린다 성경 시리즈의 필요성
열린다 성경시리즈는 류모세 목사님의 10년 간의 사역 경험과 그의 노력에 대한 
결과물이다. 사실 성지답사를 하고 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성경을 입체적으로
볼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당연히 성경을 읽고 들었던 내용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는 것이 아닌 보면서 함께
그림을 그려볼수 있으므로 더욱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성경 말씀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비용과 함께 성지를 다 돌아다닐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성지답사를 가고자 하는 크리스쳔들은 많지만, 성지답사를
다녀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더욱 알고 싶고 읽고 싶어
하는 성도들에게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읽는다는 것은 성경을 보는 것에 목적을 두어
즐겁고 재미있게 하나님의 말씀에 빠져들기 어려운게 현실이라는 것이다.
“주의 말씀이 꿀송이 보다 더 달다”라는 성경구절이 우리의 생활과 말씀에서 이루어
져야 하지만, 성경의 배경지식 없이 보는 성경은 수면제의 역할을 할 뿐이다.

10년의 경험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책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잘 인식하여 류모세 목사님은 자신의 이스라엘에서의 10년 동안
느끼고 체험하고 공부했던 이스라엘 생활과 풍습을 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신다.
상, 하권을 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옷과 관련된 것, 그들의 교육의 방법, 성문과 성벽의
의미, 사회적 신분, 장례의 풍습, 농경의 방법, 화폐에 대한 것 까지 간결하면서도
성경말씀과 비교함으로 이스라엘의 생활과 풍습, 문화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궁금해 왔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시리즈보다 생활 풍습 시리즈가 더 좋았던 부분은 우리가 일상에서
보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일상과 비교가 되면서 마음에 더 친근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묵상하고
성경을 상상하게 만드는 바로 입체적인 성경을 볼수 있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이었다.

열린다 성경이야기 생활풍습이야기는 에피타이져
‘어 성경이 읽어지네’로 유명한 이애실 사모님이 책 표지에 적어두신 것처럼, 성경을 맛있게
먹고 싶게 만드는 에피타이져와 같은 이 책은 정말 성경을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수 있도록
도와줄뿐 아니라 성경을 더욱 공부하게끔 만들어 준다.
그리고 성경구절을 계속 씹어서 내것으로 만들어주고 그것이 내 안에서 영양분으로
기억에 남게 해준다. 이것이 바로 많은 크리스쳔들이 원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더욱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부분
하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은 이 책은 성경을 더 깊이 보고, 입체적으로 볼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중간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한 추측과
생각을 적어 놓은 것도 우리는 보게 된다. 그리고 성경의 일부분만을 알수 있기 때문에
성경의 전체적인 부분을 보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계속적으로 읽어
나가고, 묵상하는 것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부분을 통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된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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