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부이치치(NICK VUJICIC)· 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의 허그를 읽고서...
최창수님의 리뷰 · 2011-01-09 오후 5:18:45

닉부이치치의 허그를 읽어 내려가며 눈물 나도록 많은 감동을 받았다.
팔다리 없이 장애로 태어나 자라가는 그 과정을 책을 통해보았지만 실제로 보는 것 같은
그 아픔과 도전과 열정 너무나 나의마음깊이 많은 것을 느끼게 했다
두 팔과 두 다리 다 있고, 온몸이 닉에 비해 건강한대도 나는 닉부이치치의
그 도전정신을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없다.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수영을 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골프도 치고, 정말 못 하는 것이 없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강연하고 장난스럽기까지 한 그의 삶에
웃음과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노력!!
자신은피조물이며 하나님은 나를 통해 특별한 계획을 갖고 창조하셨다는 믿음을 갖고,
꿈을 갖고, 소망을 갖고, 희망으로 나가는 그의 삶은 정말로 대단한 승리다.
장애를 축복의 사람으로.....
걸림돌이 될 수 있었던 삶을 오히려 디딤돌이 되어 힘들어 낙심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 주님과 함께 한 인간승리가 아닐까?
책을 읽으며 힘들었던 나의과거를 회상해보았다.
각자가 느끼는 아픔은 다 자신이 더 아프게 느껴지겠지만 닉부이치치 앞에서 나의아픔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느끼며 마음이 숙연해진다.
닉도 그랬듯이 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큰 힘이 되었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자녀에게 또 모든 사람에게 닉과 같은 삶의 
용기를 갖고 살도록 권하고 싶다.
책을 통해 또 많은 것을 알게 한 우리 독서클럽과 두란노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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