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던 분, 우리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십시오. 그 모양과 정황은 다르지만, 누구나 자기만의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신음한다. 그러나 어디 가서 마음 따뜻한 위로나 격려를 받기는 쉽지 않다. 경제 불황, 실업, 강력 범죄, 잦은 자살 소식 등, 우리의 영혼과 심신을 절망과 근심으로 몰아넣는 소식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요즘, 우리 개인사도 그리 녹녹치 않다. 우리의 심령이 위로받고 회복할 수 있는 안식처는 과연 어디인가? 이 책은 그처럼 험하고 모진 세상을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 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 아픔 가운데 눈물 흘리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따듯한 위로를 전한다. 낙심하고, 절망하고, 상처입고 쓰러져 삶이 버거운 사람들에게, 고난의 때는 오히려 하나님이 가장 가까이 계시는 때이며, 그래서 더 큰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임을 깨닫게 해준다. 누구보다 우리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분으로부터 오는 위로로 말미암아,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뚫고 나가기에 충분한 격려와 용기를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