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현장에서 찾아낸 교회 개혁의 3대 원칙! 이 한 권이면 우리 교회 더 좋아진다! 놀랍게 부흥한다! 지금 우리 교회가 너무 좋다. 그러나 앞으로 5년 후, 10년 후에는 우리 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성도들이 지금 배우도록 만들라. 그리고 그 풍성한 삶을 이웃과 기꺼이 나누도록 만들라. 그것이 성도가 오늘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시애틀은 언어가 희귀하여 알을 낳는 맑은 샘이 많은 지역이다. 연어들은 편한 삶을 선택하지 않고 굳이 고생스러운 길을 택해서 거친 물살을 헤치며 상류의 맑고 잔잔한 물까지 헤엄쳐 온다. 그들이 그렇게 행하는 것은 후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줌으로써 생존 확률을 더 높여 주려는 창조주의 배려였을 것이다.
우리도 세상의 거친 세파를 거슬러 올라가는 힘을 부여받은 존재들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연약한 존재가 우리 인간들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세상의 물살을 헤치며 전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하다. 물론 집에서 혼자 할 수도 있다.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해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이 얼마나 희박한지는 우리 모두가 더 잘 알고 있다.
교회는 훈련의 전문가를 키워 내야 한다. 함께 훈련에 참가하여 격려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만 성도들이 연어처럼 편한 삶을 거부하고 거슬러 올라가 변화와 성숙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