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선

김관선

저자 소개

저자는 ‘목사’라고 불릴 때마다 ‘정말 목사답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직함에 맞는 태도는 화려한 경력이 아니라 삶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다운 삶이 없다면 오랜 신앙생활이나 화려한 수식어가 붙더라도 공허할 수밖에 없다.
‘몸’이 움직여 ‘삶’을 만들어 낸다. 역사 속에서 건강한 삶을 가꿨던 그리스도인들이 삶을 통해 세상을 바꿨고, 주님이 원하신 세상에 근접했다. 저자는 서양사와 신학을 공부하면서 이 시대의 교회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우리 몸의 모든 지체가 건강하게 기능하면서 주님이 뜻하신 삶을 연출할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바뀔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오늘도 강단에서 “예배당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더 아름답고 멋져야 한다”고 설파한다.

역사 공부를 하면서 세상의 흐름을 읽어 내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신학을 통해 역사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손길을 드러내는 것을 사명으로 1906년 평양에서 시작하여 조만식 장로, 주기철 목사 그리고 장기려 장로로 이어진 산정현교회에서 27년째 사역하고 있다. 또 교회가 유지해 온 그 역사와 가치를 오늘에 가장 적절하게 접목시키려고 말씀 사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의 주필로 글쓰기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서로 《리셋》, 《내 몸이 성전입니다》(이상 두란노)이 있다.